무형문화 명인의 '도해 용융 자죽염'
인간은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다. 정제염이 나쁜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천일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지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오염,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문제가 걱정이 된다.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죽염 명인 도해 선생이 직접 만든 용융 죽염은 이 천일염보다 미네랄 성분이 더욱 풍부하고 불순물은 완전히 제거된 명품 소금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증한 유일한 한국 무형문화유산 죽염 명인 도해 용융 자죽염은 1년 이상 간수를 뺀 서해안 천일염을 3년 이상 자란 국산 대나무 중 선별한 대통 속에 넣고, 청정지역의 황토로 막고 소나무와 송진을 이용해 전 세계 유일하게 최고 2400도에서 아홉 번을 완전히 용융하여 만들어 자줏빛을 내는 최고의 약용 소금이다. 도해 주경섭 박사는 인산 김일훈 선생의 17년 유일한 계승자로서 인산 선생님의 모든 비법과 처방을 유일하게 전수받은 분이며, 한의학 박사이자 한의사이다. 한국 무형문화유산 명인에 선정되며 도해 죽염의 품질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2400도 이상의 고온으로 이루어지는 용융 작업은 땅 위에서는 주위의 나무와 건물을 태울 수 있기에 땅속에서 특별히 주물 제작한 시설을 만들어 2400도 이상의 용융 작업이 가능해지며 전 세계에서 생산된 유일무이한 용융 죽염이라 할 수 있다. 도해 용융 자죽염을 명품 죽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천일염 1,000kg로 제조를 시작했을 때 아홉 번의 용융 과정을 거친 도해 자죽염은 약 150kg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용융 자죽염은 높은 해독력과 환원력으로 뛰어난 약성을 보인다. 용융 자죽염은 70여 가지의 각종 미네랄과 항산화, 항염증, 면역력 강화, 해독 효과와 같은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 매일 섭취하는 소금, 이왕이면 강력한 해독의 기운과 건강한 지혜가 녹아 있는 소금의 명품 '도해 용융 자죽염'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중앙일보 '핫딜'에서 고체, 분말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도해 용융 죽염은 신상품 입고를 기념하여 25%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문의:(213)368-2611핫딜 무형문화 자죽염 무형문화 명인 용융 자죽염